스튜디오 킨(Keen)은 광고 스튜디오와 매거진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포토그래퍼가 운영하는 사진 스튜디오입니다.
지면 광고, 매거진 화보, 애드버토리얼에 필요한 인물, 제품, 요리, 인테리어 촬영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'Keen'은 '열정적인' '날카로운' '예리한'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
실장 김진수
E-mail goodu7@gmail.com
Tel 010-5287-3737
사업 등록번호 233-01-52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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